빈숲과 비엔나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수 있는 칼렌베르크

칼렌베르크(Kahlenberg)는 그린칭(Grinzing)에서 북쪽 방향으로 483m 높이의 언덕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칼렌베르크(Kahlenberg) 전망대에 서면 낮에는 빈숲과 빈 시내를 조망 할수 있고 저녁에는 멋진 야경을 볼수 있다.

 

 

칼렌베르크(Kahlenberg) 전망대 가는 방법 : U6을 타고 Nussdorfer Strasse에서 내려 38번 트램을 타고 종점에서 하차. 38A 버스를 타면 종점인 Kahlenberg(칼렌베르크) 전망대까지 갈수 있다.

 

 

빈 시내에서 가려면 4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저녁이라 칼렌베르크까지 가는길이 좀 험난했지만 484m의 산을 구불구불 버스가 올라가는데 공기는 엄청나게 상쾌하다.

 


 

 

칼렌베르크 전망대에 서면 우리나라 남산에서 서울 시내를 조망할수 있는 것처럼 빈 시내의 야경을 볼 수 있다. 실제 보면 더욱 멋진데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해 아쉽다. 낮에 이 전망대에 오면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 헝가리와 체코까지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칼렌베르크 전망대에는 까페와 레스토랑도 있으니 여유가 된다면 음료를 즐기며 시내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겠다. 물론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서로를 꼭 껴안은채 전망대에서 야경을 즐기는 연인들. 역시 야경은 애인과 봐야 제맛!


 
 

 

전망대 주변에 모형처럼 서 있는 칼렌베르크 성당. 성당에 불이 비치니 아름다운 건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칼렌베르크 전망대는 오후 늦게 트래킹하는 정도로 올라와 해가 질 무렵 보면 더욱 멋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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