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여행기 - 프라하성 전망대에서 보는 시가지 풍경


❙ 체코 프라하 자유여행 ❙ 

프라하성 전망대에서 보는 시가지 풍경

(Prague Castle Observatory)

















프라하성 정문과 정반대쪽, 그러니까 보통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프라하성을 오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맞이하는 프라하성의 뒷모습입니다. 이 곳은 프라하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훌륭한 스팟 두곳이 있어서 늘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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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탁 트인 전망이죠? :)

가시거리가 멀지 않은 날에도 까를교, 더 멀리 틴성당까지도 보이는 훌륭한 전망대에요.


















늦은 오후 올라가서 풍경을 한번 감상하고, 프라하성을 돌아보고 나오면 해가 넘어가는 어스름한 시간대에 다시 전망대에 오게 됩니다.

































황금시간대에 걸쳤으니 그냥 가긴 아쉽죠. 

보라빛 아름답기로 유명한 프라하의 노을을 보기 위해 일몰을 기다립니다. 까를교 위에는 역시 노을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로 가득하네요.

















헉! 성벽에 걸터 앉아 사진을 찍는 소년. 떨어지면 황천길인데.. 겁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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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넘어가네요. :)

















이 순간 필요한 건 뭐!? 

네 바로 술이죠. 알!콜! ㅋㅋㅋㅋㅋㅋ

















어찌나 꿀떡 꿀떡 넘어가는지.. 캬~

얌야~암~~♪
















프라하의 붉은 지붕들 위로 보라빛 황혼이 내려 앉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이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지 못했다는 게 정말 아쉬웠어요. (시차로 인해 쿨쿨 자고 있을 시간이었죠. zZZ)

왜 프라하를 낭만의 도시, 사랑에 빠지는 도시라고 하는지 조금을 알 것 같았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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