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여행>오타루를 느끼다

오타루 시내를 돌아다녀 봅니다




▲아직은 한적한 오타루 거리

▲오래된듯한 공방건물





▲고향을 찾아온 연어들



▲오타루 바다

▲오타루 하늘

▲붉은 벽돌이 인상적인 건물



▲공방 입구의 고양이

▲실신한 고양이


▲떡실신 고양이

공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고양이가 자리를 잡고 그냥 철푸덕 쓰러지더니

사람이 만져도 꿈쩍도 하지 않는 녀석 얼마나 귀여운지

이 녀석 때문인지 공방에 손님들이 늘어나는 상황이 벌어지더군요

시간이 넉넉하니 마음 또한 여유로웠습니다

얼마 만의 여유였는지 회사에서는 1분 1초가 아까웠지만

그날만큼은 모든 걸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었죠

어디들 먼저 갈까 보다는 오타루 시내를 한번 돌아본 후

가고 싶은 곳을 지도에 표시해놓고 가기로 했습니다

공방도 구경하고 고향을 찾아온 연어 떼도 구경하고

부둣가에 앉아서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한 펍에 들어가 시원한 맥주도 마시고

떡실신한 고양이까지~여행은 언제나 새로운 것들로 풍성한~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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