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오아시스 명사산 월아천

 

 


낙타를 타고 명사산을 한바퀴 돌고 나면 월아천이 있는 방향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

 

월아천은 명사산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인데요. 모래산과 더불어 옆에 있는 오아시스는

굉장히 독특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월아천 근처를 보게되면 많은 사람들이 주황색 무언가를 신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은 모래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신발입니다. 만약 그대로

명사산이나 월아천을 다닌다면 입자가 매우 고운 모래이기에 신발이나 양말를

일일히 털어내는 귀찮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좋은 곳은 월아천 바로 옆에있는 능선에서 바라보는 것인데요.

올라갈 때는 상당히 힘들지만 위에서 바라본 풍경은 굉장히 멋있습니다.

특히나 노을질때의 모습은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최고의 포인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실크로드 여행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곳이기에 명사산과 월아천은

여행을 다녀오실 분들에게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더불어 액티비티를 하고싶은

분들이라면 근처에 있는 패러글라이딩도 함께 즐기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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